올 겨울은 유난히 춥지 않은 날씨가 이어졌다. 2월도 평년보다는 따뜻하고 10일부터는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4일은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立春)이었다. 함양군 함양읍 유림회관에서 어린이들이 유림과 함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직접 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 김용만 함양군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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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36호] 2020.02.09 1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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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유난히 춥지 않은 날씨가 이어졌다. 2월도 평년보다는 따뜻하고 10일부터는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4일은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立春)이었다. 함양군 함양읍 유림회관에서 어린이들이 유림과 함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직접 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 김용만 함양군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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