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삶의쉼터(관장 일광스님)를 찾아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배식봉사활동으로 군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쉼터 배식봉사는 관내 32개 단체 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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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34호] 2020.01.05 16: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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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삶의쉼터(관장 일광스님)를 찾아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배식봉사활동으로 군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쉼터 배식봉사는 관내 32개 단체 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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