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한 ‘아열대 소득과수 도입 시범사업 평가회’를 단성면 관정리에 위치한 김오태(54) 대표의 천혜향 과수원에서 진행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평가회에는 지역농민 40여명이 참서해 사업성과를 분석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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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34호] 2020.01.05 16: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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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한 ‘아열대 소득과수 도입 시범사업 평가회’를 단성면 관정리에 위치한 김오태(54) 대표의 천혜향 과수원에서 진행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평가회에는 지역농민 40여명이 참서해 사업성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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