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감악산사과영농법인이 지난 18일 전북 장수군에서 열린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우수상을 수상했다. 법인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쓰가루 대체용으로 조생종 ‘썸머킹’을 심어 현재까지 8.8ha로 면적을 확대했고, 2017년부터 공동 출하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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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31호] 2019.11.25 1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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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감악산사과영농법인이 지난 18일 전북 장수군에서 열린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우수상을 수상했다. 법인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쓰가루 대체용으로 조생종 ‘썸머킹’을 심어 현재까지 8.8ha로 면적을 확대했고, 2017년부터 공동 출하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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