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농귀촌인 등 만족도 높아
지난 6월부터 9주간 진행된 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을 통해 곶감 생산전문가 87명이 배출됐다. 산청군은 지난달 20일 시천면 소재 덕산문화의집에서 ‘지리산 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교육에는 103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그 중 8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재배·생산 기술은 물론 판로 개척 방법에 대한 내용도 다뤄 만족도가 높았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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