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신창호)는 8월30일부터 10월27일까지 국립공원 내 비법정탐방로(샛길) 출입, 야간산행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특별단속팀’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자원공원법 위반행위 7553건 가운데 39%인 2957건이 출입금지 위반행위로 나타났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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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6호] 2019.09.05 1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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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신창호)는 8월30일부터 10월27일까지 국립공원 내 비법정탐방로(샛길) 출입, 야간산행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특별단속팀’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자원공원법 위반행위 7553건 가운데 39%인 2957건이 출입금지 위반행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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