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가 내려진 5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양평원예영농조합 소속의 신교성(71)씨 딸기하우스에서 신씨가 이른 아침부터 탐스럽게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덕유산 맑은 물을 먹고 자란 거창딸기는 추울수록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webmaster@seobunews.com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0호] 2018.12.06 21:32:36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5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양평원예영농조합 소속의 신교성(71)씨 딸기하우스에서 신씨가 이른 아침부터 탐스럽게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덕유산 맑은 물을 먹고 자란 거창딸기는 추울수록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webmaster@seobunews.com